논리 컬링은 컬링 게임을 모방한 추상적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스톤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포커 핸즈와 같이 특정한 패턴을 얻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고 다시 굴린다. 더 높은 득점 패턴은 플레이어들에게 더 강력하고 유연한 궤적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지만, 게임이 행운의 축제가 되는 것을 막는 규칙들이 있다.

스톤은 보드에 들어가 다소 제한된 특정 곡선의 궤적에 따라 미끄러져야 하며, 보드에 이미 있는 다른 스톤을 부딪치고 떼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주사위를 다시 굴릴지 결정할 때,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숫자뿐만 아니라 현재 보드 상태, 그리고 그 숫자로 어떤 궤적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자신의 스톤을 과녁에 가장 가깝게 가져와서 상대편의 스톤을 쳐낸 플레이어 또는 팀이 라운드를 위해 점수를 획득합니다. 6, 8 또는 10라운드 이후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 또는 팀이 승자입니다!

주사위 대신 카드 한 벌로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디자이너에 따르면, 이 변형은 더 어렵지만, 더 미묘하고 흥미롭다고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Logical Curling is an abstract game that simulates the game of Curling. Players roll and reroll dice, to try and obtain specific patterns, similar to poker hands, which determine the movement of stones. The higher scoring patterns give players access to more powerful and flexible trajectories - but there are rules that prevent the game from becoming a luck fest.

The stones have to enter the board and slide according to specific, somewhat limited curved trajectories, and they can bump and dislodge other stones already on the board. So, when deciding which dice to reroll, players have to take into consideration not only the numbers they already have, but also the current board state, and what trajectories might become available with those numbers.

The player or team that manages to get their stones closest to the target, and bump the opponent's stones away, scores for the round. The player or team with the highest score after 6, 8 or 10 rounds is the winner!

The game can also be played with a standard deck of cards instead of dice. According to the designer, this variant is more difficult, but also more subtle and interesting.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