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카타나스 2세는 16세기와 17세기 동안 일본에서 전쟁을 모의하기 위해 고안된 미니어처 규칙의 개정판이다. 이 디자이너는 사무라이 전쟁과 르네상스 시대의 일본에 대한 최근 보드 게임의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그 규칙은 두 가지 다른 규모의 전투를 지원한다. 작은 규모로 보면 120-150피트 또는 60-75마리로 구성되어 있다. 규모가 커지면 당대 최대 전투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각 기지는 240-300명의 보병 또는 120-150명의 기병대를 대표한다.

그 규칙은 로닌과 워리어 몽크스를 포함한 그 시대의 모든 단위 유형을 포함한다. 여기에 일본군 배치 패턴도 24여 개에 이른다. 이 책자에는 규칙 외에도 광범위한 지도자 목록과 평점, 군대 목록, 10개의 역사적 전투 시나리오, 시나리오 생성기가 포함되어 있다.

Killer Katanas II is the revised version of a set of miniatures rules designed to simulate warfare in Japan during the 16th and 17th centuries. The designer has also been a consultant on several recent board games on samurai warfare and renaissance era Japan.

The rules support two different scales of battle. In the small scale a base of figures represent 120-150 foot or 60-75 horse. The larger scale enables simulation of the biggest battle of the era. Each base represents 240-300 infantry or 120-150 cavalry.

The rules cover all the unit types of the era including Ronin and Warrior Monks. Further, the author includes nearly two dozen classical Japanese army deployment patterns. Besides the rules, the booklet contains extensive lists of leaders and their ratings as well as army lists, ten historical battle scenarios and a scenario gen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