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기,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 자신의 어드벤처 선택에 대한 창의적인 게임의 밤을 즐기십시오.
1-6명의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를 색칠하고 구성하며, 갑옷과 무기를 구입하고 부착하며, 자신만의 완전히 독특한 창작물을 만듭니다. 여러분의 일행은 잠수함을 '빌려서' 바다 생물, 괴물, 그리고 녹색 올리브가 가득한 사라진 위험한 장소인 선큰 던전을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저 안에 보물이 있길 바라는 거겠지, 어딘가.
이 과정을 통해 게와 직접 전투를 벌이고 고래를 전율시키며 치열한 잠수함 전투에서 잠수함을 조종하기 위해 함께 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한 팀으로서 모험 스타일의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엄청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다리를 잃고 불가사리가 온몸에 도배되어 널 죽이려는 명랑한 오징어와 엉키게 될 거야
창의적이거나 색칠을 좋아하거나 친구, 가족, 게임 그룹과 함께 색칠 모험을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창의적이고 우스꽝스러운 재미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A creative game night of coloring, cut-and-paste, and choose-your-own-adventure decisions.
1-6 players color and construct their characters, buying and attaching armor and weapons, and making their own, utterly unique creation. Your party is 'borrowing' a submarine and setting out for the Sunken Dungeon: a defunct, dangerous place full of sea creatures, monsters, and green olives. You're hoping there's treasure in there, someplace.
Through the process, you'll be engaging in hand-to-claw combat with crabs, electrifying whales, and working together to pilot your submarine in intense submarine battles.
Along the way, you'll be making choose-your-own adventure style decisions as a team, with huge (and ridiculous) consequences. You'll lose your leg, have starfish plastered all over you, and tangle with a Very Cheerful Squid who wants to kill you.
It's creative, ridiculous fun for any player who is creative, loves coloring, or wants to have a fun coloring adventure with their friends, family, or game group.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