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까지 총 29개의 PT&Rsquo;가 미국 해군에 배치되었고, 12월에는 29개의 중대가 배치되었다. 실제로 전쟁이 끝날 무렵 소형선박, PT’s LCI 등은 80종 7,000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었다. 많은 초기 PT 보트들은 최대 4발의 어뢰와 2문의 트윈 .50 Cal 포를 탑재하고 있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무거운 짐이었다. 대부분의 미국 하드웨어가 그렇듯이,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곧 함미에 20mm가 표준으로 추가되어 표면이나 공중 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나서, 강인한 일본 바지선을 무시해도 될 정도의 효과로 스트레이핑하는 것에 좌절했던 진취적인 승무원들은 (에어 코브라에서 얻은) USAAF 37mm 자동포를 장착했고,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미국은 다가올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맹목적으로 보지 않았고 동맹국과 적들로부터 배우고 지켜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전쟁이 닥쳤을 때, 미국은 다른 모든 해군들을 합친 것보다 더 작은 건설 프로그램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녀가 즐기고 있는 해군 지배로 이어졌다.

—출판사의 설명

By 1941 there were 29 total PT’s total in the US Navy, by December ’43 there were 29 squadrons. Indeed, by the end of the war the small ships, PT’s LCI etc. numbered 7,000 craft of 80 types. Many Early PT boats had up to 4 torpedoes and 2 twin .50 Cal guns in powered mounting, a heavy load for the day. As with most American hardware, this was only the start! Soon a 20mm was added at the stern as standard, useful for surface or air action. Then, enterprising crews frustrated by strafing the tough Japanese barges to negligible effect mounted a USAAF 37mm automatic gun (acquired from an Air Cobra) and found it most effective!

Indeed, America had not been blind to the possibilities of the coming war and took great pains to watch and learn from her allies and foes so that when war came, America was ready to put into place a building program that dwarfed all the other navies combined and led to the naval dominance that she still enjoys tod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