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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 Seas: US Navy PT boat flotill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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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1941년 12월 7일, 미 해군은 이름 그대로 3개 중대의 모터 어뢰정, 즉 PT 어뢰정만을 자랑할 수 있었다. PT 1중대는 진주만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으며, 12척의 보트는 다가오는 일본 폭격기에 발포하여 2대의 비행기가 확실히 격추되고 다른 전투기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제2비행대는 필리핀 마닐라만에 주둔하고 있었으며, 몇 명의 공격자를 격추하고 빠른 배가 폭격기의 까다로운 목표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3비행대는 뉴욕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고, 이후 과달카날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PT 보트는 진주만에서 필리핀, 아드리아해, 지중해, 영국 해협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싸웠다. 그들은 많은 성공을 거두었는데, 특히 태평양 전쟁의 마지막 2년 동안 그들은 과도하게 확장된 일본군의 생명선인 많은 스토킹 수상기와 수백 척의 바지선을 담당했다. 이 바지선 사냥은 힘든 일이었고 항복하기를 싫어하는 미군 선원, 일본군, 선원들을 위해 무자비함이 필요했다.

—출판사의 설명
On December 7th, 1941, the US Navy could only boast 3 squadrons of motor torpedo boats, or PT boats (patrol torpedo) as they were named. PT squadron 1 was based on Pearl Harbor and the 12 boats opened fire on the incoming Japanese bombers, claiming 2 planes downed for sure and others damaged. Squadron 2 was based in Manila Bay of the Philippines and had a similar introduction to their war, shooting down a few attackers and learning that fast boats were a tricky target for bombers. Squadron 3 was in New York working up and would later see great service in Guadalcanal.

The PT boats fought all over the globe, from Pearl Harbor to the Philippines, the Adriatic and Mediterranean and also in the English Channel. They achieved many successes, particularly in the last two years of the Pacific War they accounted for many stalking float planes and many hundreds of barges which were the lifeblood of the overextended Japanese army. This barge hunting was a gruelling business and needed a certain ruthlessness on the behalf of the American crews, Japanese soldiers and sailors being loath to surrender, hence a grizzly end to many a barge crew.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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