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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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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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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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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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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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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HMS 워스파이트(HMS Warspite)는 영국 해군의 엘리자베스급 전함이다. 1910년대 초에 지어진 그녀는 유틀란트 전투를 포함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1930년대에 현대화된 그녀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워스파이트는 1940년 노르웨이 전역 중 하나였으며, 이후 지중해로 옮겨져 이탈리아 해군 레기아 마리나에 대항하는 함대를 격퇴했다. 1941년 중반 크레타 전투에서 그녀는 적군의 항공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고 6개월 동안 미국에서 수리를 받았다. 이 수리 작업은 미국이 전쟁에 참전한 직후 완료되었고, 그녀는 1942년 초 인도양의 동부 함대에 합류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항해를 시작했다.
1943년 그녀는 이탈리아 전역 중 H 부대의 총격 지원을 위해 귀국했다. 그녀는 살레르노에 착륙하는 동안 또다시 라디오로 조종되는 글라이더 폭탄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그 결과 그녀는 거의 1년을 더 수리를 받으며 보냈다.
수리가 완전히 끝나기 전, 그녀는 바다로 돌아와 다음 해 노르망디 상륙과 1944년 발체렌 섬에 화력을 지원했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그녀는 영국 해군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 영예를 안은 함선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고, 또한 그녀의 애칭인 "그랜드 노부인이라는 애칭도 얻게 되었다.
내용:
모델 배 1척
‣ HMS 워스파이트
선박 카드 1개
데미지 슬라이더
—출판사의 설명
워스파이트는 1940년 노르웨이 전역 중 하나였으며, 이후 지중해로 옮겨져 이탈리아 해군 레기아 마리나에 대항하는 함대를 격퇴했다. 1941년 중반 크레타 전투에서 그녀는 적군의 항공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고 6개월 동안 미국에서 수리를 받았다. 이 수리 작업은 미국이 전쟁에 참전한 직후 완료되었고, 그녀는 1942년 초 인도양의 동부 함대에 합류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항해를 시작했다.
1943년 그녀는 이탈리아 전역 중 H 부대의 총격 지원을 위해 귀국했다. 그녀는 살레르노에 착륙하는 동안 또다시 라디오로 조종되는 글라이더 폭탄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그 결과 그녀는 거의 1년을 더 수리를 받으며 보냈다.
수리가 완전히 끝나기 전, 그녀는 바다로 돌아와 다음 해 노르망디 상륙과 1944년 발체렌 섬에 화력을 지원했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그녀는 영국 해군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 영예를 안은 함선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고, 또한 그녀의 애칭인 "그랜드 노부인이라는 애칭도 얻게 되었다.
내용:
모델 배 1척
‣ HMS 워스파이트
선박 카드 1개
데미지 슬라이더
—출판사의 설명
HMS Warspite was a Queen Elizabeth-class battleship of the Royal Navy. Built during the early 1910s, she served in the First World War, including at the Battle of Jutland. Modernized in the 1930s, she went on to serve in the Second World War.
Warspite was part of the Norwegian campaign of 1940 and subsequently was transferred to the Mediterranean, squaring off in fleet actions against the Italian Regia Marina. During the Battle of Crete in mid-1941 she suffered damage from enemy German aircraft and spent 6 months under repair in the US. These repairs were completed shortly after US entry into the war, and she set sail across the Pacific to join the Eastern Fleet in the Indian Ocean in early 1942.
She returned home in 1943 to provide gunfire support as part of Force H in the Italian campaign. She again suffered damage, this time at the hand of radio-controlled glider bombs, during the landings at Salerno. She spent almost another year under repair as a result.
Before her repairs were fully completed, she was back at sea, providing fire support the next year, supporting the Normandy landings and on Walcheren Island in 1944. These actions earned her the recognition of being the ship with the most battle honours in the history of the Royal Navy, and also accorded her the affectionate nickname, the "Grand Old Lady".
Contents:
1 Model Ship
‣ HMS Warspite
1 Ship Card
Damage Slid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arspite was part of the Norwegian campaign of 1940 and subsequently was transferred to the Mediterranean, squaring off in fleet actions against the Italian Regia Marina. During the Battle of Crete in mid-1941 she suffered damage from enemy German aircraft and spent 6 months under repair in the US. These repairs were completed shortly after US entry into the war, and she set sail across the Pacific to join the Eastern Fleet in the Indian Ocean in early 1942.
She returned home in 1943 to provide gunfire support as part of Force H in the Italian campaign. She again suffered damage, this time at the hand of radio-controlled glider bombs, during the landings at Salerno. She spent almost another year under repair as a result.
Before her repairs were fully completed, she was back at sea, providing fire support the next year, supporting the Normandy landings and on Walcheren Island in 1944. These actions earned her the recognition of being the ship with the most battle honours in the history of the Royal Navy, and also accorded her the affectionate nickname, the "Grand Old Lady".
Contents:
1 Model Ship
‣ HMS Warspite
1 Ship Card
Damage Slid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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