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아이다호는 뉴멕시코급 전함 3척 중 3번째로 이 이름을 가진 함정이었다. 1917년 6월 발사되어 1919년 3월 취역했다. 그녀는 4개의 포탑에 12문의 14” 포를 가지고 있었고, 무거운 갑옷 판(메인 벨트의 두께 13.5”)으로 보호되었다.

20대와 30대 동안, 아이다호는 태평양 함대의 일원으로서 일상적인 훈련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30년대 초반에 현대화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그러나 미국이 적대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그녀는 태평양 전투에서 미국 선박을 보호하는 중립 순찰대에 배속되었다. 진주만 공격 이후, 그녀는 자매선과 함께 태평양 전선으로 재배치되었다.

전쟁의 나머지 기간 동안 그녀는 길버트, 마셜 제도, 필리핀 전역 동안 일본군을 포격하는 태평양에서의 수륙양용 작전을 지원했다. 그녀는 또한 펠레리우, 이오지마, 오키나와를 침공하는 것을 지지했다. 아이다호는 1945년 9월 2일 일본이 공식적으로 항복할 때 도쿄만에 있었다. 아이다호는 이듬해 해체되었고 1947년에 해체되었다.

내용:
모델 배 1척
‣ USS 아이다호
선박 카드 1개
데미지 슬라이더

—출판사의 설명

USS Idaho, the third of three ships of the New Mexico-class of Battleship, was the fourth vessel to bear the name. She was launched in June 1917 and commissioned in March 1919. She was armed with a battery of twelve 14” guns in four turrets and was protected with heavy armour plate (13.5” thick in the main belt).

During the 20s and 30s, Idaho spent the majority of her time as part of the Pacific Fleet, conducting routine training exercises. She was modernised in the early 30s. During World War II, but before the United States’ entry into hostilities, she was assigned to join the Neutrality Patrols that protected American shipping during the Battle of the Pacific. Following the attack on Pearl Harbour, she was redeployed to the Pacific Theatre, along with her sister ships.

For the remainder of the war she supported amphibious operations in the Pacific, shelling Japanese forces during the Gilbert and Marshall Islands and Philippines campaigns. She also supported the invasions of Peleliu, Iwo Jima and Okinawa. Idaho was present in Tokyo Bay when Japan formally surrendered on 2 September 1945. Idaho was decommissioned the next year and dismantled in 1947.

Contents:
1 Model Ship
‣ USS Idaho
1 Ship Card
Damage Slid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