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6월 6일 자정 노르망디 상륙 작전 날 독일군이 점령한 프랑스 마을에 설치된 전파탑을 파괴하라는 명령이 101공수사단의 정예 대원에게 내려진다. 당신은 8명의 낙하산 부대를 이끌고 이 마을로 왔소. 독일군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계획을 세우고 있소!　제한시간은 6시간입니다. 그때까지 송신탑을 폭파하고 독일군의 일급 비밀 계획을 막을 수 있겠나?

The Longest Day of the Dead는 솔리테어 호러 워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야외 지도에서 낙하산 부대원들의 행동을 먼저 수행한 다음 정보를 수집하는 동안 노넷 마을로 향한다. 노넷에서 그는 그때까지 전투에서 살아남은 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독일인들은 좀비, 불멸의 군인, 또는 심지어 비행접시 무기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이것은 로맨스, 폭발, 심지어 Gévaudan의 야수가 있는 B-movie (혹은 Z?) 풍의 게임입니다.

이것은 일본 반자이 매거진 EX 제4권 (2020)에 게재된 게임입니다.

June 6, 1944, midnight, the day of the Normandy landing operations. Orders are given to the elite members of the 101st Airborne Division to destroy a radio tower installed in a French village occupied by the Germans. You lead eight paratroopers to this village, where the Germans are advancing an unimaginable plan!　The time limit is 6 hours. Will you be able to blow up the radio tower and stop the German army's top-secret plan by then?

The Longest Day of the Dead is a solitaire horror wargame. The player first performs paratroopers actions on the outdoor map, and then heads to the village of Nonette while gathering information. In Nonette, he aims to accomplish his mission with the members of his team who survived the battles up to that point. Are the Germans aiming for zombies, immortal soldiers, or even the development of a flying saucer weapon?　This is a game with a B-movie (or is it Z?) flavor, with romance, explosions, and even the Beast of Gévaudan.

This is a game published in the Japanese Banzai Magazine EX vol. 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