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1-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5-240 분

  • 연령

    16+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거의 한 세기 동안, 스털리 릴리라는 불길한 그림자가 인디고 하우스의 여론을 흐리게 했고, 모든 종류의 초자연적인 열광자들이 이곳을 초자연적인 장소로 만들었다. 사실 이 지역의 유령 이야기인 '황량한 릴리'는 의심스럽고 때아닌 죽음을 맞이하고 집을 괴롭히기 시작한 부동산 소유주 중 한 명인 릴리 애버네티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릴리와 스쿼가 죽은 후 몇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인디고 하우스에서 죽었고, 릴리 애버네티의 유령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유혈사태가 그녀의 수작업이라고 속삭인다. 밴 뷰런 부부는 20세기 초 무렵 애버네티 가문으로부터 인디고 하우스를 사들여 스털리 백합이라는 저주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 가족의 가장인 힐다 밴 뷰런이 그녀의 침대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을 때, 그 소문은 다시 시작되었다. 밴 뷰런 부인의 죽음은 자연사였나요? 검은 백합이 또 다른 사상자를 냈어? 아니면 다른 불길한 일이 있나요?

난이도: 7.5/10
For nearly a century, the ominous shadow of Bleak Lily has clouded the public’s opinions of Indigo House, turning it into a paranormal hotspot frequented by all manner of supernatural enthusiasts. A local ghost story rooted in bits of truth, the tale of Bleak Lily is actually the tragic story of Lily Abernethy, one of the estate’s original owners who took to haunting the house after a suspicious and untimely demise. In the years after Lily’s passing, numerous people have died on the grounds of Indigo House, and although there is never anything to prove that the ghost of Lily Abernethy is to blame, people still whisper that the bloodshed is her handiwork. The Van Burens bought Indigo House from the Abernethy family around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and have done their best to shake off the curse of Bleak Lily. However, the rumors started up again when the matriarch of the family, Hilda Van Buren, was found dead in her bed. Was Mrs. Van Buren’s death from natural causes? Did Bleak Lily claim another casualty? Or is there something else sinister at work?

Difficulty Level: 7.5/10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36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6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6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2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3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5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2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7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8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4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6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7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