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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5-240 분

  • 연령

    16+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거의 한 세기 동안, 스털리 릴리라는 불길한 그림자가 인디고 하우스의 여론을 흐리게 했고, 모든 종류의 초자연적인 열광자들이 이곳을 초자연적인 장소로 만들었다. 사실 이 지역의 유령 이야기인 '황량한 릴리'는 의심스럽고 때아닌 죽음을 맞이하고 집을 괴롭히기 시작한 부동산 소유주 중 한 명인 릴리 애버네티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릴리와 스쿼가 죽은 후 몇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인디고 하우스에서 죽었고, 릴리 애버네티의 유령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유혈사태가 그녀의 수작업이라고 속삭인다. 밴 뷰런 부부는 20세기 초 무렵 애버네티 가문으로부터 인디고 하우스를 사들여 스털리 백합이라는 저주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 가족의 가장인 힐다 밴 뷰런이 그녀의 침대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을 때, 그 소문은 다시 시작되었다. 밴 뷰런 부인의 죽음은 자연사였나요? 검은 백합이 또 다른 사상자를 냈어? 아니면 다른 불길한 일이 있나요?

난이도: 7.5/10
For nearly a century, the ominous shadow of Bleak Lily has clouded the public’s opinions of Indigo House, turning it into a paranormal hotspot frequented by all manner of supernatural enthusiasts. A local ghost story rooted in bits of truth, the tale of Bleak Lily is actually the tragic story of Lily Abernethy, one of the estate’s original owners who took to haunting the house after a suspicious and untimely demise. In the years after Lily’s passing, numerous people have died on the grounds of Indigo House, and although there is never anything to prove that the ghost of Lily Abernethy is to blame, people still whisper that the bloodshed is her handiwork. The Van Burens bought Indigo House from the Abernethy family around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and have done their best to shake off the curse of Bleak Lily. However, the rumors started up again when the matriarch of the family, Hilda Van Buren, was found dead in her bed. Was Mrs. Van Buren’s death from natural causes? Did Bleak Lily claim another casualty? Or is there something else sinister at work?

Difficulty Level: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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