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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이 게임은 1971년 라오스에 ARVN이 침입한 람손 719 작전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기갑여단이 끄산 근처에서 9번 국도를 따라 올라왔고 6개의 상륙지대로 공수된 부대의 지원을 받았다.

지도는 북서쪽의 호찌민에서 남동쪽의 알루이의 동쪽 일부까지 9번 국도를 따라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척도는 대략 육각당 800야드이다. 369개의 미절제 카운터가 있습니다.

3일 동안 16번의 순서가 있다. ARVN의 주요 목표는 알루이와 체폰이다.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ARVN 바디 카운트와 같은 수식어에 의해 무게가 실리는 각 턴마다 시작하는 이니셔티브 롤이다. 롤에 당첨된 쪽만이 전투 단계를 얻게 됩니다. 또한 ARVN이 승리하면 공습을 할 수 있고, NVA가 승리하면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공습을 계획할 필요가 있고 그런 다음 날씨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주름살은 공격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NVA는 70개로 게임을 시작하고 ARVN은 40개로 게임을 시작한다.
This game simulates Operation Lam Son 719, the ARVN incursion into Laos in 1971. An armored brigade drove up Route 9 from near Khe Sanh and was supported by troops airlifted to six landing zones.

The map (assembled from four sections) covers the region along Route 9 from the Ho Chi Minh trail in the northwest to some way east of Aloui in the southeast. The scale is approximately 800 yards per hex. There are 369 uncut counters.

There are 16 three-day turns. The main ARVN objectives are Aloui and Tchepone.

One feature of the game is the initiative roll beginning each turn, which is weighed by modifiers such as the ARVN body count. Only the side winning the roll gets a combat phase. In addition, if the ARVN wins the roll they get to conduct air strikes, and if the NVA wins they get to conduct an artillery barrage. The air strikes need to be planned and then are affected by weather.

A wrinkle in the combat system is the use of attack points; the NVA starts the game with 70 and the ARVN with only 40, though the NVA needs to spend theirs for artillery barrages and the air strikes ar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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