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s at War!는 세 가지 게임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치명타: 1777년 사라토가 전역. 포트 크라운에서 올버니까지 이어지는 주요 지도와 세인트루이스 주변의 작은 지도를 가지고 있다. 88개를 포함해서 126개의 카운터가 있어 영국군은 보급 지점을 공격하기 위해 써야 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보급창의 사정거리에 머물러야 한다. 사기는 중요하며, 양측의 전반적인 수준은 사상자에 의해 감소됩니다. 사기의 수준 아래로 굴러가는 부대는 후퇴해야 합니다.



타이닌을 위한 전투. 이것은 1968년 여름 공세 전쟁 구역 C를 재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Emergency Fury 1983은 그레나다 침공에 관한 것입니다. 그 지도는 그레나다와 작은 섬들을 둘러싸고 있다. 미국의 목표는 너무 많은 사상자를 내지 않고 문서, 무기 저장고, 그리고 사람들을 찾는 것이다.

Americans at War! is a set of three games sold as a unit:


The Crushing Blow: The Saratoga Campaign of 1777. This has a main map running from Fort Crown to Albany and a smaller inset map for the area around St. Leger. There are 126 counters including 88 units. The British have to spend supply points to attack and have to stay in range of their supply depots, which move slowly. Morale is important, with an overall level for each side which is reduced by casualties; units rolling under the morale level must retreat.



The Battle for Tay Ninh. This seems to be a re-implementation of War Zone C: The Summer Offensive 1968.



Urgent Fury 1983 is about the invasion of Grenada. The map shows Grenada ans surrounding smaller islands. The American goal is to find documents, weapons caches, and people without taking too many casua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