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투를 남자 한 대와 차량 한 대 규모로 시뮬레이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규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 군이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구체적인 표도 수록되어 있지만, 이 표가 포함된 요약표 덕분에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또한 주문 카드 기반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동시 동작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예측할 수 있다.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전투나 2차 세계대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임무를 통해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마을을 점령하고, 적진을 돌파하고, 다리를 점령하고, 연료 저장소를 점령하고, 연료 저장소를 점령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이 게임은 4개 언어로 번역되어 6년간의 전 세계 플레이 테스트 끝에 개발되었으며, 이제 2차 세계 대전 작전은 현실주의와 단순함이 마침내 올바른 균형을 찾은 3차원 워게이밍의 새로운 차원을 나타낸다. 놀라울 정도로 즉각적인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경험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Inside this book you’ll find all the rules you need to simulate a battle set in the Second World War at a scale of single man and single vehicle. The book also contains specific tables for the weapons used by each army but, thanks to the Summary Tables that are also included, they are easy and fast to use.

The game also uses a unique and innovative system based on Order Cards to represent simultaneous actions and which will allow you to interrupt or anticipate the enemy’s moves. You can recreate battles with an historical background or play through the sort of missions that were common in the Second World War; occupying a town, breaking through enemy lines, taking a bridge, capturing a fuel dump – these will be your main objectives...

This game has been translated into four languages and developed after six years of playtests all over the world, and Operation World War Two now represents the new dimension of three-dimensional wargaming, where realism and simplicity have finally found the right balance. A unique experience based on a surprisingly immediate game syste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