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오브 테일즈는 1~8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협동적이고 경쟁적인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테이블 위에 (4개의 세계 민속 전통 중 하나) 이야기 조각을 놓고, 각각의 조각들을 모아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일부 단편은 여전히 의미가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동안 단편들이 더 많이 추가되고 더 많은 용어들이 이야기에 포함되기 때문에 시간적 세그먼트 동안 이야기 후반부에서 반복되어야 하는 주요 순간들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면 다른 플레이어를 자신의 스토리에 포함시켜 자신의 스토리를 작동시킬 시간을 벌 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득점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스토리 카드가 다 떨어지거나 한 명의 플레이어가 충분한 길이의 스토리를 들려줄 때까지 플레이가 계속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점수가 매겨지고,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Song of Tales is a game of collaborative and competitive story telling for 1-8 players. Players place story fragments (from one of four world folk tale traditions) onto the table, and then have to tell a tale bringing each of those pieces together.
Some fragments have key moments that they must fill in with terms that will need to be repeated later in the story during the timed segments, as more fragments are added and more terms need to be included in their tale within the available time, while building a story that will still make sense. If time is running short, they can include other players in their tale, gaining time to make their tale work, but allowing other players not only to score but to add to their story.

Play continues until the Story cards run out, or one player manages to tell a story of sufficient length. Each story is scored, and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