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기원전 510년 경에요. 폭압적인 군주제에 이어, 신생 로마 공화국은 이제 각각 통제와 영향력을 놓고 경쟁하는, 몇몇 오래되고 강력한 가문들의 정치적 전쟁터가 되었다.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가족의 야망도 커진다.

변화는 불가피하고 공화국은 곧 멸망할 것입니다. 다만 세계가 보지 못한 제국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위대한 제국에는 위대한 자만과 속임수의 황제가 필요하다 규칙, 동맹, 그리고 전략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리퍼블릭은 3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정치적 음모와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타일 배치와 경제성이 중요한 고려사항이지만 게임의 진정한 초점은 정치에 있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진행 방식을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법에 투표해야 하며, 종종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게임의 승자는 보통 잘 계획된 건설이나 입법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원인 임페리움의 정해진 양을 모으는 첫 번째 플레이어이다.

Welcome to Rome, circa 510BC. Following generations of tyrannical monarchy, the fledgling republic of Rome has become a political battleground for a few old and powerful families, each now vying for control and influence. As the city grows so do familial ambitions.

Change is inevitable and the Republic will soon fall, only to be replaced by an empire the likes of which the world has never seen... but a great empire needs an emperor of great conceit and wiles. With the rules, alliances, and strategies ever changing, it might not be who you think.

The Republic is a game of political intrigue and city building for three to six players. Although tile placement and economics are important considerations, the true focus of the game is on the politics. Each round, players are required to vote on laws that drastically alter the way the game is played, often affecting players in radically different ways. The winner of the game is usually the first player to collect a set amount of Imperium, a resource which can be earned through well-planned construction or law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