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더 바이러스(Fight the Virus)는 롤 앤 라이트(roll and write)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세계적인 유행병과 싸우고 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이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과 백신을 찾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동시에 정부는 검사와 다양한 조치를 사용하여 전염병을 억제하려고 노력한다. 누가 이 공통점을 다시금 이 경주에서 성공할 것인가?

이 롤 앤 쓰기는 인쇄된 시트, 펜 또는 연필과 2개의 d6(숫자가 아닌 pip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선수 수는 이론적으로 제한되지 않지만, 현역 선수가 적은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선수가 많을수록 현역 선수의 주사위 굴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

게임플레이:

활성화된 플레이어는 주사위 2개를 굴려 플레이어 시트의 네 영역을 채웁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다이 결과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영역은 바이러스 분석, 연구, 테스트 및 곡선 평탄화입니다. 바이러스를 분석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들은 다이 결과에 기초하여 그 지역을 폴리오미노로 채워야 한다. 다른 지역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규칙에 따라 숫자로 채워진다. 각 영역마다 경기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Fight the Virus is a roll and write game, where player are fighting a global pandemic. All over the world scientists are working hard to find a cure and a vaccine for this unknown virus. At the same time governments try to contain the pandemic, using tests and various measures. Who will be the first to succeed in this race agains this common thread?

This roll and write is designed to be playable with nothing but printed sheets, pens or pencils and two d6 (preferably with pips not numbers). The number of players is in theory not limited, but since the active player gets a small bonus, with more players, the active player's dice roll should be shared with others.

Gameplay:

The active player rolls 2 dice and uses both to fill the four areas on the player sheet. The other players may use one of the die results. The four areas are Virus analysis, Research, Tests and Flattening the curve. In order to analyse the virus, players have to fill the area with polyominos based on the die result. The other areas are filled with numbers according to rules, that are slightly different from area to area. For each area there's a specific goal that must be achieved in order to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