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피길리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며 애벌레 몸통의 단면을 나타내는 결투색 타일을 그리고 같은 색을 서로 옆에 배치하여 애벌레를 짓는다. 한 플레이어가 더 이상 배치할 타일이 없을 때까지 테이블 주위에 타일을 놓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머리를 놓고 우승자로 선언된다.

사용자 요약:

손의 색을 맞춰 애벌레를 만드는 4~12세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애벌레의 머리를 놓는 특권을 가진 그나 그녀의 마지막 카드를 가장 먼저 놓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5장의 카드로 시작합니다. 각각의 카드는 두 가지 색을 가지고 있다. 각 플레이어는 애벌레 끝에 있는 색을 카드 중 하나에 있는 색깔과 일치시킵니다. 만약 색이 없다면 그들은 그것을 얻을 때까지 그려야 합니다. 만약 카드가 다 떨어졌는데도 색깔이 없다면 통과해야 합니다.

In Caterpiggily, players take turns drawing duel-colored tiles which represent sections of a caterpillars body, and placing the like colors next to each other thus building the caterpillar. Player continue around the table placing their tiles until one player has no more tiles to place. This player then places the head and is declared the winner.

User Summary:

A fun game for 4 to 12 year-olds where you match colors from you hand to form a caterpillar. The goal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to place his or her last card thus having the privilege of placing the head of the caterpillar. Each player starts with 5 cards. Each card has two colors. Each player matches the color at the end of the caterpillar with the color on one of their cards. If they don't have the color they have to draw until they get it. If all of the cards run out and you still don't have the color you have to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