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사람이 진짜 괴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Anno Domini 1666’s Vienna에 가본 적이 없는 게 확실하다고 믿는 사람. 이 가난한 도시는 사악한 연금술사인 클라우스도 그들을 애완동물로 기르지 못할 정도로 사악한 두 생물에게 침략을 당했습니다.

바실리스크족은 도시 하수구에 거주한다. 수면 위로 올라가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치명적인 시선으로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린드웜은 뱀처럼 생긴 청소 동물로 신선한 무덤을 먹고 있다. 비늘은 괴물을 거의 무적 상태로 만드는 반면, 독이 있는 물린 짐승은 괴물 사냥꾼이 될 수 있는 곳을 막는다.

이 세트에는 미니어처를 플레이할 준비가 된 2개의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에 미니어처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캐릭터와 아이템 카드와 함께 2개의 게임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내용:
• 2 고도로 상세한 플라스틱 미니어처
• 6개의 문자 카드
• 5개 항목 카드
• 1 규칙 시트(두 개의 새로운 시나리오 포함)

There is a saying that people are the world’s real monsters. Anybody believing that obviously hasn’t been to Anno Domini 1666’s Vienna. This poor city has been invaded by two creatures so vile that even Klaus, the evil alchemist, wouldn’t have them as pets.

The Basilisk dwells in the city sewers. Once it climbs up to the surface, it flies across the night sky terrorizing citizens with its deadly gaze.

The Lindwurm is a snake-like scavenger feasting on fresh graves. Its scales make the beast nearly invincible, while the poisonous bite keeps would-be monster hunters at bay.

This set contains two highly detailed, ready to play miniatures, along with all the character and item cards necessary to use them in the game, plus two game scenarios.

Contents:
• 2 Highly detailed plastic miniatures
• 6 Character cards
• 5 Item cards
• 1 Rulesheet (two new scenarios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