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솔리테어》는 2019년 전시회 《트릭 테이킹 게임인가?》를 위해 기획된 게임으로, 게임과 트릭 테이킹 게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게임이다.

카드놀이는 플레이어가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부족할 경우 승리하는 카드놀이로, 카드놀이에 남아 있는 카드 수와 동일한 점수를 획득한다.

이 게임은 52장 카드 덱과 1명의 조커를 사용한다. 10장의 카드를 무작위로 버리면 플레이어는 뒤섞인 덱에서 10장의 카드를 뽑는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카드 수를 제한 없이 폐기할 수 있으며, 폐기된 각 카드를 대체하기 위해 2장의 카드를 뽑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트럼프로 수트를 선택하거나 수트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트릭을 하기 위해, 덱에서 맨 위 카드가 뒤집혀지고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기 위해 그들의 손에서 카드를 선택한다. 플레이어는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 트럼프 슈트 중 가장 높은 카드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장 높은 카드가 승리한다. (조커는 전체 카드 중 가장 높은 카드입니다.) 플레이어가 이기면 트릭에서 나온 두 개의 카드는 폐기되고, 그렇지 않으면 카드를 손에 쥐게 된다. 누가 트릭을 이기든 덱이 다음 트릭을 주도한다.

マストフォローソリティア (Follow-the-Suit Solitaire) was designed for the 2019 exhibition これはトリテなのか (Is this a trick-taking game?), for games that pushed the boundary of what could be considered both a game and a trick-taking game.

It is a solitaire game where the player wins if they can run out of cards in their hand; if they do, the player also earns a score equal to the number of cards left in a deck.

The game uses a standard 52-card deck, plus 1 joker. Ten cards and randomly discarded, then the player draws 10 cards from a shuffled deck. The player may then discard any number of cards, drawing 2 cards to replace each card discarded. The player can choose any or no suit as trump.

To play a trick, the top card from the deck is flipped up and the player then chooses a card from their hand to play. The player must follow suit (or play the joker). The highest card played of the trump suit wins; otherwise the highest card played of the led suit. (The joker is the highest overall card.) If the player wins, the two cards from the trick are discarded; otherwise, the player takes the cards into their hand. Regardless of who wins the trick, the deck leads the next t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