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구하라"는 전쟁 중인 왕국들 사이의 분쟁의 중심에 플레이어들을 밀어넣는다. 무장을 할 의무는 기사, 원수, 대장, 하병, 종자, 컵시어 등 살아있는 모든 신하에게 주어진다. 심지어 여왕도, 그녀 자신도 왕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목숨을 바치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다.

God Save the King"은 52개의 플레이 카드로 구성된 표준 덱을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추상 전략 게임이다. 그러나 재능 있는 Inna Kozak은 모든 카드가 고유한 페이스 카드인 주제별로 풍부한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맞춤형 카드 데크를 그려왔다.

배우기는 간단하지만 복잡성이 겹치면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왕을 지키기 위해 유도, 추론, 속임수를 사용해야 한다.

"God Save the King" thrusts players into the center of the conflict between warring kingdoms. The crown is threatened; the duty to take up arms falls to every living subject, whether knight, marshal, captain, footman, squire or cup-bearer. Even the Queen, herself may be called upon to give her life, in order that the King may be spared.

"God Save the King"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that can be played using a standard deck of 52 playing cards. However, the talented Inna Kozak has illustrated a custom deck of cards featuring thematically-rich characters, where every card is a unique face card.

Simple to learn, but with layers of complexity, players must use induction, deduction, and deception, in an attempt to seize the rival King(s) while protecting thei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