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가 불타고 있다!는 쿠르스크의 다섯 사람을 위한 첫 번째 보충물이다.

사전 패키지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대신 새로운 워게임 캠페인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Kursk는 무한대의 시나리오를 생성하기 위해 랜덤 테이블에 의존합니다.

이 확장은 1939년 9월에 맞춰 폴란드, 독일, 소련 선수단을 각각 지원 테이블과 함께 정렬할 수 있는 테이블을 제공한다.
탱크 프로필에는 7TP 및 20mm 무장 탱켓과 같은 차량이 포함됩니다.
또한 캠페인 게임에 적합한 새로운 지형 및 미션 목표 테이블과 2차 대전까지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기 위한 참고 사항을 추가할 수 있는 특별 규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르스크의 파이브 맨과 함께 사용할 목적으로, 확장 기능은 대부분의 교전 게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Warsaw is burning! is the first supplement for Five Men at Kursk.

Offering a new way of doing wargame campaigns, rather than giving you a few prepackaged scenarios, Kursk relies on random tables to generate a potentially infinite amount of scenarios.

The expansion provides the tables to roll up Polish, German and Soviet squads along with their respective support tables, custom-tailored to September 1939.
Tank profiles include vehicles like the 7TP and 20mm armed tankettes.
Included are also special rules to add additional flavour, new terrain and mission objective tables suitable for a campaign game and notes for continuing your campaign into WW2.

Intended for use with Five Men at Kursk, the expansion can also be adapted to most any skirmish war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