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아르 본레이퍼는 나가시의 유언장이기 때문에 섬뜩한 화려함으로 나온다. 그들이 죽인 모든 것은 그들의 몸과 영혼이 된다. 이것은 언데드의 최고 영주가 창조하고 괴상한 힘을 빌려준 장군들이 이끄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다른 어떤 군대도 아니다.

12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서 나가시의 정예 언데드 군대의 개요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규칙을 선택하면 본리퍼 컬렉션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충성 능력은 오시아치 본트리퍼의 헌신적인 군대를 배치한 것에 대한 보상을 주며, 몇몇 전설적인 군단에 대한 규칙은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군대를 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워스크롤 대대는 특정 모델의 조합을 배치하면 보상을 받으며, Path to Glory 전투 밴드 생성 규칙과 맞춤형 Osiarch Bonereapers 미션은 처음 몇 게임에 적합합니다. 이 배틀톰은 골격, 갑옷, 마법의 룬과 같은 디테일을 그릴 수 있는 팁과 함께 여러분 자신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기 위해 아름답게 칠해진 시타델 미니어처를 전시하는 것도 특징으로 하여 수집가들에게 훌륭한 자료입니다.

The Ossiarch Bonereapers come forth in macabre splendour, for they are Nagash's will given form. All that they kill becomes theirs, body and soul. This is a military force like no other, organised and efficient, led by generals created by the supreme lord of the undead and lent a measure of his necromantic power.

Inside this 120-page book you'll find overview of the Ossiarch Bonereapers – Nagash's elite undead army. A huge selection of rules gives you countless ways to play with your Bonereapers collection. Allegiance abilities reward you for fielding dedicated forces of Ossiarch Bonereapers, while rules for several legendary legions allow you to tailor your army to suit your playstyle. Warscroll battalions reward you for fielding specific combinations of models, while Path to Glory warband creation rules and bespoke Ossiarch Bonereapers missions are perfect for your first few games. This battletome is also a great resource for collectors, featuring tips for painting details like bone, armour and magical runes, as well as a showcase of beautifully painted Citadel miniatures to inspire your own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