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점에는 한때 위대한 기사단 왕국들의 폐허들이 널려 있다. 신화의 시대에는 지그마르&NDASH의 추종자들이 살고 있는 계몽과 희망의 보루였지만, 지금은 영광을 추구하는 전쟁 군단에게 피비린내 나는 실험장이 되고 있다.

폐허가 된 에이트포인트로 가서 이 황폐한 땅 세트로 장엄한 전투지를 건설하세요! 이 확장은 당신의 전투부대가 정복해야 할 새로운 전술적 도전들을 제시합니다. 폐허가 된 벽 뒤에 숨어야 할 건물들, 확장해야 할 구조물들, 그리고 워크라이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모든 종류의 주제적 세부사항들과 함께요. 양면 게이밍 보드는 설치를 간단하게 해주며, 다른 래비지 랜드 세트와 결합하여 더 큰 전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지형 카드 한 벌은 모든 전투를 신선하게 느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새로운 전개 옵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투기를 추적하기 위한 양면 Warcry 토큰 시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36장의 지형 카드와 전투 계획 카드를 결합하여 게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타터 세트를 확장하거나 Warcry에서 여행을 시작할 때 이 세트가 가장 적합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Eightpoints are littered with the ruins of once-great kingdoms of Order. In the Age of Myth, these were bastions of enlightenment and hope inhabited by the followers of Sigmar – now, they serve as a bloody proving ground for warbands seeking glory.

Bring your battles to the ruined cities of the Eightpoints and construct epic battlegrounds with this Ravaged Lands set! This expansion offers new tactical challenges for your warband to master, with ruined walls to hide behind, structures to scale and all sorts of thematic details that bring the world of Warcry to life. A double-sided gaming board makes setting up simple, and can be combined with other Ravaged Lands sets to form bigger battlefields. A deck of terrain cards provide you with all sorts of new deployment options that ensure every battle feels fresh.

The set also includes a double-sided Warcry token sheet for keeping track of your fighters, plus 36 terrain cards – combine these with battleplan cards to set up your games. Whether you're looking to expand your Starter Set or beginning your journey in Warcry, this set is perfect for you.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