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하늘: 카이사르에 대항한 갈리아 반란(이전의 갈리아 전쟁)은 로마가 점령했지만 아직 정복되지 않은 갈리아의 군사 행동과 복잡한 정치에 1~4명의 참가자를 끌어들인다. 시저와 그의 맹렬한 공격 군단은 어디에나 있을 수 없으며 지역 부족들 사이의 강력한 동맹 없이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갈리아 연합은 그들만의 의제를 가지고 있으며 로마인들뿐만 아니라 켈트족, 벨기족, 게르만족 경쟁자들까지도 감시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군대를 모집하고, 동맹군을 규합하며, 전쟁을 위한 남편 자원을 모으고, 집중된 전투의 효과와 위험으로 분산되는 행동의 균형을 맞춘다.

디럭스 에디션은 "과 함께 사각 박스에 제공되는 Falling Sky의 기본 게임과 아리오비스투스 확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베르킨게토릭스는 커버 아트로 줄리어스 시저의 발치에 팔을 내민다.

울룰레 캠페인으로 출시된 웍고마트 네오프렌 매트에는 갈리아 지도 cn이 새겨진 매트(매트 치수: 100cm x 60cm x 2mm)도 포함되어 있다.

Falling Sky: The Gallic Revolt Against Caesar, formerly Gallic War, takes 1 to 4 players into the military actions and complex politics of Roman-occupied but not-yet-conquered Gaul. Caesar and his hard-hitting legions cannot be everywhere and will not triumph without powerful allies among local tribes. But each Gallic confederation has its own agenda and must keep its eyes not only on the Romans but also on Celtic, Belgic, and Germanic rivals. Players recruit forces, rally allies, husband resources for war, and balance dispersed action with the effectiveness and risk of concentrated battle.

The Deluxe Edition includes both the base game of Falling Sky and Ariovistus expansion presented together in a square box with the "Vercingetorix throws down his arms at the feet of Julius Caesar" painting as cover art.

Released as an Ulule campaign, a Wogomat neoprene mat with the Gaul map cn also be included (mat dimensions: 100cm x 60cm x 2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