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1월. 폴란드는 불과 두 달 전에 유럽 지도로 돌아왔다. 이제 공화국은 세엠만이 수행할 수 있는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 비록 그 나라가 국경도 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원수는 전체 사회의 대표들을 선출할 수 있는 민주적인 선거를 요구한다. 폴란드 제2공화국의 첫 선거 유세 시간입니다!

"위보리 1919"는 폴란드의 4대 주요 정치세력의 리더가 되는 역동적인 보드게임이다. 그들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자기 당을 승리로 이끌려고 한다. 이들은 행동 카드를 통해 농민, 도시 거주자, 노동자, 소수민족 등 네 가지 주요 사회 집단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경쟁한다. 그들은 자신의 인기를 높이고 그들의 색깔로 지지자를 배치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줄이거나, 지역 선거의 질서를 조작하거나, 심지어 지역 내의 군사 행동을 요구함으로써 일부 선거구의 선거를 취소할 수도 있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을 시작할 때 9장의 액션 카드를 동일하게 받지만, 최대 3장의 카드를 차례대로 뽑는다. 선수들은 현재 자신의 손을 바탕으로 전략을 짜고 상대가 이미 사용한 카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3개 정당에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마지막 라운드가 끝난 후 다른 어떤 정당보다 더 많은 대표를 얻은 정당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폴란드 제2공화국의 역사를 쓰는 것을 돕습니다!

이 게임은 폴란드 제2공화국의 첫 선거 100주년을 맞아 폴란드 연방총리국의 사회 소통국이 의뢰한 것이다. 역사교육의 도구이자 세일럼 홍보물품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소매점에서 구할 수 없었습니다. 설명서 책자에는 1919-1920년 폴란드 대선에 대한 보다 상세한 역사적 배경이 포함되어 있다. 액션 카드는 각 정치권의 지도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당시 신문 인용문 형태로 풍미 텍스트를 제공한다.

January 1919. Poland returned to the map of Europe only two months earlier. Now the Republic desperately needs reforms which can be carried out only by Sejm. Even though the country doesn't even have its borders set up, the Chief of State calls for democratic election which will allow to choose the Representatives of the whole society. It's time for the first election campaign of the Second Polish Republic!

"Wybory 1919" is a dynamic boardgame in which the players are the leaders of four main political forces in the interwar Poland. They try to lead their parties to victory in the upcoming elections. By playing action cards, they compete for support in four main social groups: peasantry, city dwellers, workers and the minorities. They can increase their own popularity and place a supporter meeple in their color in one of the groups, decrease others' support, manipulate the regional elections' order or even cancel elections in some constituencies by calling in the military actions in the region. Each player gets an identical deck of 9 action cards at the start of the game, but draws up to the limit of three cards at random in their turn - reshuffling the discard pile if the draw pile runs out. Players need to strategize based on their current hand and pay attention to the cards that their opponents have already used.

Whoever gets the majority in each of the three groups favoured in the current round's constituency, wins the seat for their representative in that round of elections. The party that gets more representatives than any of the others after the last round is resolved, wins the game and assists in writing the Second Polish Republic's history!

The game was commissioned by the Social Communication Bureau at Chancellery of the Sejm of the Republic of Poland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irst elections in Second Polish Republic. It's meant as an educational tool in teaching history and promotional item for the Sejm. As such, it hasn't been available in retail. The instructions booklet contains more detailed historical background on the elections of 1919-1920 in Poland. The action cards provide some basic information on the leaders of each political side as well as flavor texts in the form of newspaper quotes from th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