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한 이야기'는 플레이어가 팀으로 경쟁해 랜덤 아이템을 모아 스토리를 만들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게임이다.

라운드를 하기 위해, 선수들은 팀으로 나뉘게 되고 각 팀은 5개의 아이템 카드를 받게 된다. 모든 팀이 한 장의 상황 카드가 공개된다. 플레이어들은 2분 동안 팀을 이루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템을 사용하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팀들은 돌아가면서 나머지 선수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을 제외하고)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를 모두가 투표하고 새로운 팀들과 함께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된다.

몇 라운드가 끝난 후 최종 점수가 계산되고 한 명의 플레이어에게는 마스터 스토리텔러라는 칭호가 주어진다.

Tattered Tales is a game that requires players to compete as teams to create stories using a collection of random items to solve a problem.

To play a round, players will split into teams and each team is dealt five item cards. A single situation card is revealed for all teams. Players have two minutes to work together in teams to create a story that uses the items to resolve the situation.

Once the time is up, teams take turns telling their stories to the rest of the players. Everybody votes on which story they liked the best (besides their own) and a new round begins with new teams.

After a few rounds, final scoring is calculated and a single player is given the title of Master Storyt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