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ioGioco 16 잡지에 첨부되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스파르타와 아테네는 충돌로 맞서고 있다.
두 도시 국가의 수호신인 아레스와 아테나는 죽은 전사들의 영혼을 통해 전쟁터의 세력과 소통함으로써 각각의 전략을 지휘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들마저 전장을 점령했고... 그 충돌은 그 어느 때보다 장엄할 것이다!

이 게임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군대가 맞붙는다. 졸개들은 네모난 전쟁터에서 움직인다.
하지만 또 다른 네모난 판자, 즉 전사들의 영혼이 전쟁터에서 죽게 되는 죽은 자들의 영역도 있다.
각각의 턴마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토큰을 산 자의 영역으로, 또 다른 토큰을 죽은 자의 영역으로 이동시킨다.
죽은 무사들의 영혼의 위치가 신들과 함께 싸우는 살아있는 무사들의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다.

This game was attached to the ioGioco 16 magazine

Peloponnesian War: Sparta and Athens face off in a clash.
Ares and Athena, patron deities of the two city-states, direct the strategies of their respective sides by communicating with the forces on the battlefield through the souls of the deceased warriors.
But this time, even the gods took the field ... and the clash will be more epic than ever!

In this game the armies of Athens and Sparta face each other. The pawns move on a squared battlefield.
But there is also another squared board, the realm of the dead, where the souls of warriors end up when they die on the battlefield.
Each turn a player moves one token into the realm of the living and one into the realm of the dead.
The position of the souls of the deceased warriors will determine the possible movements of the living warriors who fight together with the de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