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더 클락은 생존 기업 BS에 관한 게임입니다. 가장 유리할 때 월급을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목표다. 너무 많은 작업이 발생하면 플레이어가 탈진하여 게임에서 이탈한다. 반대로 선수가 충분한 돈을 벌면 은퇴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은퇴하거나 가장 늦게 번아웃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이벤트 더미에서 카드를 뽑습니다. 이벤트 카드에는 플레이어가 처리할 수 없는 BS와 이벤트가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하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마음대로 이스케이프 카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스케이프 카드는 플레이어가 작업에 대한 보수를 받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거나, 노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품이 통과될 경우, 작품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탈출 카드로 작품에 대항하거나 비가 오는 날을 위해 카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On The Clock is a game about surviving corporate BS. The goal is to avoid as much work as possible while trying to get paid when it's most advantageous. If too much work is accrued, the player suffers burnout and is out of the game. Conversely, if the player makes enough money, they get to retire. The first to retire or last to burnout wins.

Each player takes turns drawing a card from the Event pile. The event card describes some BS the player is not on the hook to handle and how much work that Event will take. However, the player starts with Escape cards at their disposal. The Escape cards will help the player get paid for the work, pass it to another player or reduce the level of effort. If the work is passed, the recipient of the work can either counter the work with their own Escape card or just save their cards for a rainier da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