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오브 파이어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태평양에서 일어난 분쟁을 그린 롭 베이마의 디자인이다. 이 거대하지만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태평양을 자극한 분쟁에 휩싸인 일본, 미국, 영연방군뿐만 아니라 세계 2차 대전 동안 이 전장에서 싸웠던 여러 국가의 군대를 다루는 여러 카운터시트를 특징으로 한다.

오션스 오브 파이어는 경기 초반 일본 선발 홈 지역에서 태평양 전역으로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8번의 턴이 전체 충돌을 다루며, 일부 시나리오는 기간이 짧다. 카운터(counter)는 일반적으로 육지 부대를 위한 사단이나 여단, 항공 자산을 위한 공군 기지, 해군 함정을 위한 개별 명명된 수도선(및 호위함)을 의미한다. 카드는 추가 오버헤드가 거의 없는 게임에 추가적인 맛을 더하는 많은 역사적 사건(예: 스틸웰의 중국군, 일본 야간 해군 능력 등)을 반영하는 선택적 변형으로 포함되어 있다.

Oceans of Fire is Rob Beyma's design of the conflict that raged in the Pacific from 1941 to 1945. This large, but playable, game features several countersheets covering the forces of Japan, the US and the Commonwealth forces that fought in this theater during WW-II, as well as those forces of the various other nations that were engulfed in the conflict that inflamed the Pacific.

Oceans of Fire accurately reflects the spread of the conflict from Japan's starting home areas to across the Pacific at the start of the game. Eight turns cover the entire conflict, with some scenarios being shorter duration. Counters generally represent divisions or brigades for land units, generic air points for air assets, and individual named capital ships (and their escorts) for naval vessels. Cards are included as an optional variant that reflect many of the historical events (e.g. Stillwell's Chinese forces, Japanese night naval proficiency, etc.) that add additional flavor to the game with little additional over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