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며 그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력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지침이다.

이 게임은 아일랜드가 영국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프랑스 독립 전쟁에서 일어난 ’98, 대봉기를 다룬다.
주요 조직원인 유나이티드 아일랜드인들은 영국 요원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많은 지도자들을 알고 있었고, 5월 24일(5월 24일), 심지어 우편 마차를 멈춰서 봉기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었다. 정부는 대부분의 지도자들을 체포했고 우편 서비스가 제시간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 게임이 있나요?
물론 균등하게 대응하거나 장비를 갖춘 병력은 아니지만 정규 훈련을 받은 군대가 소작농과 마주하는 비대칭 전쟁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유니트 아일랜드인의 일관성이 없는 성격은 선수들의 결정보다는 주사위 굴리기를 통해 가장 잘 묘사되며, 모든 선수들은 더블린 성에서 그들의 카운티를 지키고 명성을 얻으며 중앙 정부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게임에는 네 개의 가상의 아일랜드 카운티가 그들의 카운티의 폭동을 파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로운 미니 캠페인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문맥으로 일회성 전투를 만드는 체계도 깔끔하다.

—출판사의 설명

Being a campaign set in Ireland in 1798 and guidelines for resolving clashes of arms which may result there.

The game covers the ’98, Great Rising in the French Revolutionary Wars to rid Ireland of British rule.
The main organisers, the United Irishmen, were riddled with British agents, so knew many of the leaders, the date of the rising (24th May) and even the method of letting the country know that the rising had occurred (by stopping the mail coaches). The Government arrested most of the leaders and tried to ensure the mail service ran on time!

So, is there a game in this?
Well of course there is, perhaps not as evenly matched or equipped forces but as a good example of asymmetrical warfare where a regularly trained army faces a peasant mass. Likewise, the incoherent nature of the United Irishmen is best portrayed via dice rolls rather than player decisions and that all players should be British Lord-Lieutenants defending their County, gaining prestige and gaining the support of the central government at Dublin Castle.

Included in the game is a novel mini-campaign system for four fictitious Irish counties struggling to destroy risings in their counties.
There is also a neat system of creating one-off battles with contex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