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 온 더 카드 게임은 다크 유머와 일상의 자극적인 행동들의 우스꽝스러운 극단이 결합된 2~6명의 플레이 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6장의 세이브 유어셀프 카드와 1장의 라이프 카드가 지급되며, 이 카드는 각 차례에 나타나는 To Your Decision Card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재치와 운에만 의존하는 To Your Decision 카드도 있습니다. 세이브 유어셀프 카드는 다양한 사망 시나리오에 대응하지만 플레이어가 생존하려면 올바른 세이브 유어셀프 카드가 필요하며, 없으면 다른 플레이어와 물물교환을 하거나 하우스 데크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구하지 못하면 치명타를 입게 되고 1개의 Save Yourself 카드와 Life Card로 줄어듭니다. 그 후에, 살인자가 당신을 죽임을 위한 카드들을 통과시켜준다면, 당신은 끝장이에요.

이 게임의 목표는 살인범을 상대로 가장 오래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게임은 다르며, 어떤 게임은 홀로 살아남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다른 게임들은 모두를 죽게 만들기도 하지만, 결국 마지막 생존자가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Murder on the Cards is a quick play card game for 2 to 6 players that combines dark humour with the silly extremes of everyday irritants.

Each player is dealt 6 random Save Yourself cards and a Life Card at the start of the game, to be used against the To Your Demise Card scenarios that are presented on each turn. There are also To Your Demise cards that rely on a player's wit and luck alone. The Save Yourself cards counteract the various To Your Demise scenarios, but a player needs the correct Save Yourself card to survive, and if they don't have it, they can either barter with other players or gamble with the house deck. If you can't save yourself then you are Critically Hit and reduced to 1 Save Yourself card and your Life Card. After that, if the murderer gets you through the To Your Demise cards - you're toast.

The goal of the game is to last the longest against The Murderer. Every game is different, some result in a lone survivor and others leave everyone dead, but ultimately the last alive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