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전이 있는 고대 왕실의 우르 게임!

고대 문명에서는, 사람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른 스포츠와 게임에서 경쟁했습니다.

틀라크자니에서는 가장 용감한 텍소틀리(파란색)와 무시무시한 칠틱(빨간색) 중 누가 마킬록소칠트(꽃 5송이의 호의를 받을 만한 인물인지 알아보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다.

TLACZANI는 반전이 있는 고대 우르의 ROyal 게임입니다!
당신은 행운이 당신 편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Macuilxochilt의 총애를 받고 있나요?
증명해봐!

게임 내용: 보드/카드 3개, 런피스 26개(레드, 블루, 그린, 6개, 옐로우), 4면 주사위 4개.

-상자 맨 아래 정보

틀라크자니라는 단어는 나우알트어에서 온 것으로 "달리는 것"이라는 뜻이다. 첫 번째 보드는 5,00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보드 게임인 우르 왕실의 게임과 비슷하며, 테오티우아칸스, 톨텍스, 마야인, 아즈텍인들이 하는 게임인 파톨리(나우알트의 작은 팥)와 유사하다. The Royal Game of Ur의 이 새로운 반전에서는 Ur의 필수적인 러닝 메카닉과 자원 획득/교환의 흥미로운 혼합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틀라크자니와 다른 버전의 우르 왕실의 게임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을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Ancient Royal Game of Ur with a new twist!

In ancient civilizations, people competed in different sports and games to prove their worthiness to their gods.

In Tlaczani you choose between the bravest Texotli (blue) or the fearsome Chiltik (Red) to start the run to see who's worthy of the favor of the god Macuilxochilt (5 flowers).

TLACZANI is the ancient ROyal Game of Ur with a twist!
Do you think you have the luck on your side?
Are you under Macuilxochilt favor?
Prove it!

Game contents: 3 board/cards, 26 run pieces (7 red, 7 blue, 6 green and 6 yellow) and 4 four sided dices.

-box bottom info

The word Tlaczani comes from the Nahualt language and it means "it that runs". In this game you will find some similarities with 2 ancient games; first the board is similar to the one used in the Royal Game of Ur, the oldest board game known with nearly 5,000 years old and Patolli (little red bean in Nahualt), a game played by the Teotihuacans, the Toltecs, the Mayans and the Aztecs. In this new twist of The Royal Game of Ur you will have an interesting mixture of the essential running mechanic of Ur and resource gain/exchange. Inside the box you will have all you need to play Tlaczani and other versions and interpretations of The Royal Game of U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