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어스'(Back to the Earth)에서는 우주 중력장의 갑작스러운 난기류로 지구가 위협을 받고 있어 플레이어들이 탐사위성을 개발해 인근 행성을 조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4장의 종이 조각으로 이루어진 "보드"에서 일어나며 플라스틱 봉지에 담겨서 가까운 행성과 궤도를 보여준다. 제공된 "planets"는 플레이어가 은하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설정 중에 색칠한 점토로 채우는 투명한 플라스틱 반구이다.

각 행성은 베이스를 따라 자기 띠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목표는 지구 조각 위에 그들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로켓(목재 슈트)에서 위성(철제 공)을 발사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목표는 공이 목표 행성에 도달하고, "중력 새총" 타입의 기동을 사용하여 행성의 궤도를 돌고, 행성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지구로 돌아오는 것이다. 성공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깃발 중 하나를 행성에 꽂고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In バック・トゥ・ジ・アース (Back to the Earth), players are researchers developing and launching exploration satellites to investigate nearby planets, as Earth has been threatened by a sudden turbulence in the gravitational field of the universe.

The game takes place on a "board" of 4 pieces of paper that are set into a plastic bag and show the near-by planets and their orbits. The provided "planets" are clear plastic hemispheres that the players fill with colored clay during setup to establish the look of their galaxy.

Each of the planets has a magnetic strip along the base and a player's goal each turn is to "launch" a satellite (steel ball) from a rocket (wooden chute) that they position as they like above the Earth piece. Moreover, their goal is to have the ball reach a target planet, swing around the planet's orbit using a "gravitational slingshot" type maneuver, and return to the earth with data about the planet. If successful, a player plants one of their flags in the planet and earns victory point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