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싱 위드 데스(Dicing with Death)는 경험 많은 워게이머 데릭 헨더슨이 쓴 빠른 플레이 검투규칙이다. 오프셋 스퀘어 그리드(원하는 경우 헥스를 사용할 수 있음)에서 플레이되는 이 게임은 행운, 스킬, 허세를 모두 사용하는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5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은 숨겨져 있는 주사위 롤을 사용하여 검투사’의 기술 수준에 따라 홀드와 롤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앞지르려고 시도한다. 이 게임은 방패를 든 단순한 비서부터 채찍과 라소를 든 검투사까지 서로 싸운 알려진 모든 검투사 유형을 다룬다. 기록 보관은 간단하고 최소한으로 유지된다. 그 규칙들은 검투사 개인이나 훈련 학교 모두에 대한 직선적인 경력 발전 시스템을 포함한다. 저녁의 빠른 게임이나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한 장기 캠페인에 적합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Wargaming for Grown Ups" 규칙들은 뒷표지에 포괄적인 빠른 참조 시트를 포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유형과 세부 사항, 플레이어 기록 시트 및 프로포마 아레나 그리드의 전체 목록을 포함합니다.

—출판사 설명

Dicing with Death is a set of quick play gladiatorial rules, written by experienced wargamer Derek Henderson. Played on an off set square grid (you can use hexes if you prefer) the game has an original combat system that uses both luck, skill and bluff. Players each have a set of 5 dice, and the innovative combat system uses concealed dice rolls as the players attempt to outscore their opponents using holds and re-rolls based on the gladiator’s skill level. The game covers all the known gladiator types who fought each other from the simple secutor with a shield to gladiators with whips and lassos. Record keeping is simple and kept to a minimum. The rules include a straight forward career progression system for both individual gladiators or training schools. Ideal for a quick game in an evening or a prolonged campaign over several meetings. As with all "Wargaming for Grown Ups" rules they include a comprehensive Quick Reference Sheet on the back cover.

Includes full list of gladiator types and details, player records sheets and proforma arena grid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