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어드 형제인 커스, 히즈, 사일런트는 첫 번째 돌연변이 전쟁에서 조니 알파와 함께 싸웠다. 그들은 그들의 치명적인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전쟁 말기에 수색/파괴 기관에 합류했다.

다른 차원인 지옥세계에 갇힌 그들은 지구로 돌아가는 티켓 3장을 훔쳤고 탈출할 수 있었지만, 조니 알파와의 싸움에서 그들을 잃었다.

그들이 마침내 그들의 차원으로 돌아온 후, 그들은 크루소 슬러그라고 불리는 외계인 미식 테러에 의해 그롱크 밀렵꾼으로 고용되었다. 그들이 블라스 행성에서 주인에게 먹이기 위해 수천 마리의 그롱크를 도살한 것은 조니 알파를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니와 그의 파트너 울프의 분노를 자아내는 것은 그들에게 잘 되지 않았고, 삼형제는 그들의 맹적들에게 두 번째로 패배했다.

—출판사의 설명

The Weerd brothers, Cuss, Hiss and Silent, fought alongside Johnny Alpha during the first mutant war. They joined the Search/Destroy agency at the end of the war to cash in on their deadly skills.

Becoming somehow trapped in an alternate dimension, Hell-World, they stole three tickets back to Earth, and would have escaped, but lost them in a fight with Johnny Alpha, against whom they swore revenge.

After they eventually escaped back to their own dimension, they were employed as Gronk poachers by an alien gastronomic terror called Cruso Slugg. Their slaughter of thousands of Gronks on the planet Blas for their master to eat was intended to lure Johnny Alpha into a trap. Attracting the ire of Johnny and his partner Wulf did not go well for them, and the three brothers were overcome a second time by their sworn enem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