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S/D 에이전트가 규칙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법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스트론튬 개는 도를 지나쳐 사냥꾼이 아닌 사냥감이 되기도 한다.
파트너를 죽인 뒤 악당이 된 플라이’s-Eyes Wagner가 대표적이다.
이것은 와그너, 조니 알파, 울프 스턴해머, 그리고 더 그롱크를 지옥의 비행기들과 다시 돌아오게 할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했다!

'시클그루버 그랩'의 줄거리에서는 S/D 요원 슬라브헤드가 아돌프 히틀러를 심판대에 세우게 한 것에 대한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얻기 위해 그의 두 돌연변이 '더비쉬 독스'를 이끈다.
그의 개 두 마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기갑판을 버터처럼 잘랐지만, 조니와 울프는 슬라브헤드를 무력화시켰다.

—출판사의 설명

Not all S/D agents play by the rules – in fact, not many worry about the law at all!
Sometimes a Strontium Dog goes too far and ends up becoming the hunted rather than the hunter.
Fly’s-Eyes Wagner is such a case in point, going rogue after killing his partner.
This was just the beginning of a story that would lead Wagner, Johnny Alpha, Wulf Sternhammer and The Gronk through the very planes of Hell and back!

During The Schicklgruber Grab storyline S/D agent Slabhead leads his two mutant 'Dervish Dogs' on the hunt for the 1,000,000 credit reward for bringing Adolf Hitler to justice, as ordered by the Committee for Ultimate Retribution.
His two dogs slice through WWII German Panzers like butter but they and Slabhead are neutralised by Johnny and Wulf.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