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라이브 더 킹은 비밀 아이덴티티, 디셉션, 머더와 함께 하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의 주제는 중세 힘의 균형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매 경기마다 두 명의 선수가 킹 또는 어쌔신이 되고 나머지 선수들의 역할은 무작위로 정해진다. 암살자는 킹을 죽이기 위한 충분한 마이트(카드 슈트)를 얻으려 하고 킹은 킹덤을 장악하기 위해 파워(카드 슈트)를 축적하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고, 어떤 역할들은 심지어 역할별 특별한 작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의 역할을 비밀로 하면서 당신의 승리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자원을 축적할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고, 그들의 카드를 훔치고, 거래를 하고,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이것은 게임을 할수록 드러나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레이어를 가진 단순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은 시크릿 히틀러와 쿱과 같은 다른 위대한 비밀 아이덴티티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테이블 토크에 영감을 주고, 게임 플레이를 여러 층으로 나누며,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는 우승 순간을 남길 수 있는 게임을 정기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자연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회전하는 역할 때문에, 어떤 게임도 결코 같지 않다.

—디자이너의 설명

Long Live the King is a strategic card game with Secret Identities, Deception, and Murder. The theme of the game is built around the balance of Power in the Middle Ages.

In every game two of the players will be either the King or the Assassin, while the rest of the players' roles are randomized. The Assassin is trying get enough Might (A card suit) to kill the King, while the King is looking to Accumulate Power(A Card Suit) to maintain control of his Kingdom. Everyone has their own unique win condition and some roles even have a role specific special operation.

During the game you'll be accumulating resources to achieve your win condition while trying to keep your role secret. You will sabotage others, steal their cards, make trades, and ally with players. It's a simple game at it's core that is has an incredible level of layers that you uncover the more you play the game.

The design of this game was inspired by other great secret identity games like Secret Hitler and Coup. We wanted to create a game we could play regularly that inspired table talk, had many layers of game-play, and left you with those memorable win moments. It is fast paced in nature and because of rotating roles, no game is ever the s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