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장은 홈에서 온 파이브 파섹 게임 시스템에 샐비지 잡스를 추가했다.

이 규칙만 있으면 면허도 딸 수 있고 낡은 우주선 잔해도 파헤치고 전리품으로 승부도 할 수 있어

오리지널 버전보다 업데이트, 수정 및 개선된 이 확장판에는 현재 버전의 파이브 파섹 규칙에서 작업하는 데 필요한 모든 추가 세부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분의 승무원들은 하루 동안 퀘스트를 하고, 다음날 구출 작업을 하고, 목요일에 외계 침입자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원본에 익숙하다면, 이제 인양 작업은 단순히 당신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미션 유형일 뿐이다. 또한 대규모로 증가한 적군 테이블과 같은 Five Parsecs의 많은 개선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이것은 Five Pars From Home으로 확장된 것입니다. 그것은 독립적인 제목이 아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expansion adds Salvage Jobs to the Five Parsecs From Home game system.

With these rules you can obtain a license, dig around old starship wrecks and get in a shoot-out over the loot.

Updated, tweaked and improved from the original version, this expansion includes all the extra detail needed to work in the current version of the Five Parsecs rules set, letting your crew take on a quest one day, a salvage job the next and fight off alien invaders on Thursday!

If you are familiar with the original version, now salvage jobs are simply another mission type you can get involved with in the game, using the same crew. It also benefits from the many improvements to Five Parsecs such as the massively increased Enemy table


Note that this is an expansion to Five Parsecs From Home. It is NOT a stand-alone tit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