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은 계속된다.

파이브 파섹: 버그 헌트: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외계인 공포의 엄청나게 큰 송곳니에 맞서 싸우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전투력 강한 해병팀이다.

캐릭터의 배치를 만들고 절차적으로 생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테크 인클라인된 캐릭터가 외계인 무리를 차단, 지연 또는 산만하게 할 수 있는 전술적 위치를 제공합니다.

캐릭터 생성은 Five Parsecs From Home의 매우 인기 있는 방법을 따르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캠페인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유형에 맞게 테이블이 조정되어 있습니다.

버그 헌트는 외계인 공포물에 맞서 싸울 수 있게 해줍니다. 여분의 탄약을 가져왔는지 확인해요.

이 게임 엔진은 처음부터 혼자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복잡한 규칙을 피하고, 예외와 특별한 경우의 수를 최소한으로 유지했으며, 모든 솔로 플레이 메카닉스가 핵심 규칙에 직접 통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이상 무브먼트와 솔로 메카니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과 파이브 파섹스 프롬 홈, 샐비지 크루, 갱 워페어 규칙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들은 호환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캠페인 시스템 하에서 캐릭터를 구축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캠페인으로 캐릭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갈래요? 범죄 조직 시작할래?

파이브 파섹은 결코 끝나지 않는 모험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adventure continues.

With Five Parsecs : Bug Hunt it's you and your team of battle-hardened marines against the awfully big fangs of the alien horrors that lurk in the shadows.

Create a batch of characters and undertake procedurally generated missions, complete with Tactical Locations where tech-inclined characters can block, delay or distract the alien hordes.

Character creation follows the very popular method from Five Parsecs From Home but with tables adjusted for the types of characters you'll find in the new style of campaign.

Bug Hunt allows you to take the fight to the alien horror. Just make sure you brought spare ammo.

The game engine is intended for solo play from the get go:
This means we've avoided complex rules that are easy to lose track of, kept the number of exceptions and special cases to a minimum and all solo play mechanics are integrated directly into the core rules.

No need to flip back and forth between Movement and the Solo mechanics any longer.

If you own both this and the Five Parsecs From Home, Salvage Crew or Gang Warfare rules, they are compatible.

This permits you to build a character under one campaign system and then move them to the other over time.

Want to go freelance? Want to start a crime syndicate?

Five Parsecs is an adventure that never e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