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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안치오 – 드라이브 투 로마(Anzio – Drive to Rome)는 1944년 1월과 2월 사이에 이탈리아의 안치오 교두보에서 벌어진 첫 한 달간의 전투를 다룬 제2차 세계 대전 연대 레벨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씽글 작전의 후원 아래 미국과 영국의 연합군은 전략적 알반 언덕을 점령하고 몬테카시노 근처에서 남쪽으로 더 멀리 싸우는 독일군에 대한 보급을 중단하기 위해 안치오 주변 지역에 상륙했다. 궁극적으로, 처칠은 침략군이 유럽으로 가는 열쇠라고 묘사한 로마를 점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잘 진행되었고, 안치오에서의 어떤 성공이나 실패는 프랑스로 계획된 더 큰 침공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했다.

안치오 – 드라이브 투 로마에서 각 플레이어는 추축국 연합군의 지휘를 맡으며, 각 플레이어는 아래에 명시된 승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보급품을 움직인다. 경기는 1944년 1월 22일에 시작하여 1944년 3월 1일에 끝난다.
Anzio – Drive to Rome is a two player, World War Two regimental level simulation covering the first month of fighting in the Anzio bridgehead in Italy during January and February 1944. Under the auspices of Operation Shingle, Allied units from both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Great Britain conducted a beach landing in the area surrounding Anzio in an attempt to seize the strategic Alban Hills and cut the supply to German troops fighting further south near Monte Cassino. Ultimately, the invading forces had the potential of capturing Rome, described by Churchill as “the keys to Europe”. Planning for the invasion of Normandy, Operation Overlord, was well advanced and any success or failure at Anzio would surely lead to ramifications for the larger invasion planned for France.

In Anzio – Drive to Rome, each player takes command of either the Allied of Axis forces, and each player moves his supplied pieces in an attempt to fulfill the victory conditions as set out further below. The game commences on 22nd January 1944 following the Allied invasion and finishes on 1st March 1944 unless the automatic victory conditions are fulfilled by either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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