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호송대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최신 박스 게임입니다. 연합군이 노르웨이와 바렌츠해를 통해 호송선을 밀어버리는 동안 독일 항공기, 잠수함, 수상함들이 이를 저지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PQ12와 PQ17과 같은 유명한 호송 작전, 영국 항공모함 습격, 북극해 연안에서의 독일-소련 구축함 교전, 그리고 그 외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시리즈의 모든 게임들처럼, 이 게임도 시나리오와 변형으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의 시나리오는 매우 간단하다; 양쪽 모두 상대방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연합군 플레이어는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중요한 상선 수송을 위한 대형 호송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일 선수는 노르웨이에 그들을 요격할 수 있는 좋은 기지를 가지고 있으며, 잠수함과 항공기가 그들을 거의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폭탄앨리와 마찬가지로 항공기는 세미랜덤 방식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두 플레이어 모두 숫자와 위치를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독일군 수상함은 그 수가 적지만, 취약한 순간에 호위함을 숨기고 타격할 수 있는 공해(公海)가 많다. 그리고 많은 다른 전선들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호위 부대는 매우, 매우 얇아졌습니다.

남서쪽의 아이슬란드에서 북동쪽의 노바야제믈랴까지 노르웨이 해와 바렌츠 해를 아우르는 두 개의 지도가 있다. 이곳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시리즈 중 가장 큰 놀이 공간 중 하나이며, 레이테 만의 3개의 지도와 달리 이 두 지도 모두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용되고 있다. 선수들은 재빨리 그들이 작동해야 하고 황량한 거대한 바다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Arctic Convoy is the newest boxed game in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It covers the Allied attempts to push convoys through the Norwegian and Barents Seas while German aircraft, submarines and surface ships try to stop them. Famous convoy operations like those of PQ12 and PQ17, British carrier raids, German-Soviet destroyer skirmishes along the Arctic coast — all of these and more are included. Like all games in the series, this one come stuffed with scenarios and variations on them.

Most scenarios are very straightforward — each side knows what the other must do. The Allied player has large convoys of vital merchant shipping that must reach their destination. The German player has bases in Norway well-placed to intercept them, with submarines and aircraft that can hit them almost continuously. As in Bomb Alley, aircraft are drawn in a semi-random fashion so neither player has perfect intelligence about their numbers and location. German surface ships are few in number, but there's a lot of open sea in which they can hide and strike the convoys at vulnerable moments. And with war raging simultaneously on many other fronts, the convoy escort forces are stretched very, very thin.

There are two maps, covering the Norwegian and Barents Seas from Iceland in the southwest to Novaya Zemlya in the northeast, from the Norwegian coast to the Arctic pack ice. It's one of the larger play areas in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and unlike Leyte Gulf's three maps, both of these are in use in almost every scenario. Players quickly get a sense of the huge and desolate oceans in which they must ope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