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째 호는 1967년 이스라엘의 검으로 돌아가며 영국 해병대가 가자지구로 헬리콥터를 타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다. 6일 전쟁에서 패배한 이집트 장교들이 영국 특공대가 전투에 개입하여 이스라엘 수비대를 축출하는 것을 도왔기 때문이다. 영국 해병대는 1967년 남예멘에서 전투를 벌였고, 그 해 11월에 마지막으로 철수했다. 그러나 그들은 시나이에서 싸우지 않았다.

이 변종은 45 코만도를 위한 24개의 다이컷과 실키한 매끄러운 연주곡을 포함한다.포파이브,”가 아니라RN 용어로 45번지입니다." 영국 해병대의 8가지 새로운 작전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이집트군과 이스라엘군과도요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The 32nd issue returns to Panzer Grenadier (Modern): 1967 Sword of Israel, with the Royal Marines helicoptering into the Gaza Strip to commit mayhem. It’s based on actual excuses offered by Egyptian officers for their defeat in the Six-Day War: that British commandos intervened in the fighting, helping the Israelis eject the Egyptian garrison. British Royal Marines did see action in South Yemen in 1967, and were the last units to withdraw in November of that year. But they did not fight in Sinai.

The variant includes 24 die-cut and silky-smooth playing pieces for 45 Commando (properly rendered “Four-Five,” not “Forty-fifth,” in RN parlance). You get eight new scenarios of Royal Marine action, fighting the Egyptians and fighting the Israeli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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