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의 2차 대전: 염소자리 트로픽은 일어나지 않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사이의 해전이 1940년 세계 2차 대전의 일부로 발발했다. 열대성 폭풍은 독일 함대가 브라질인들을 돕기 위해 도착하고 해전이 계속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우드로 윌슨&rsquo 대통령이 전쟁을 중재하려는 시도가 성공해 한 세대 뒤 다시 싸울 대제국을 그대로 두는 우리의 대안사적 배경이다. 전쟁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결국 남아메리카의 동맹국들을 집어삼켰다.

다른 제2차 세계 대전의 바다 게임이나 책처럼 열대 폭풍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양 규칙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시리즈와 완전히 호환된다.

열대성 폭풍은 아르헨티나 중부 해안을 덮고 있는 지도와 80개의 다이컷 매끄러운 플레이 조각(60개의 배 조각과 20개의 표준 크기의 정사각형 조각)을 포함한다. 30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이야기를 진전시키고 더 뜨거운 전함 액션을 여러분의 게임 테이블에 올려놓습니다.

트로피컬 스톰은 완전한 게임은 아니다. You’는 시나리오를 재생하기 위해 Capricorn의 Tropic(및 Capricorn의 Tropic만)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Second Great War at Sea: Tropic of Capricorn told the story of a war that never happened: a naval conflict between Argentina, Chile and Brazil breaking out in 1940 as part of the world-wide Second Great War. Tropical Storm picks up the story, as a German squadron arrives to aid the Brazilians and the naval war continues.

The Second Great War is our alternative-history setting, in which American President Woodrow Wilson’s attempt to mediate an end to the fighting succeeds, leaving the great empires intact to fight again a generation later. War spreads around the globe, eventually engulfing the empires’ South American allies.

Like all the other Second Great War at Sea games and books, Tropical Storm uses the rules from Second World War at Sea and is fully compatible with that series’ historical games.

Tropical Storm includes a map (covering Argentina’s central coast) and 80 new die-cut, silky smooth playing pieces (60 “long” ship pieces and 20 standard-sized square ones). Thirty new scenarios move the story along, and put even more hot battleship action on your gaming table.

Tropical Storm is not a complete game. You’ll need a copy of Tropic of Capricorn (and only Tropic of Capricorn) to play its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