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집 :)

이 디자인은 실제로 1970년대 초 구 SPI가 처음 출시한 "Kursk" 게임의 세 번째 에디션이며, 나중에 두 번째 에디션으로 재설계되었다: 에릭 골드버그의 쿠르스크: 1943년 7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차 전투. 이 게임의 첫 번째 판은 제임스 F에 의해 고안된 프로토 시스템을 사용했다. 1940년 S&T에서 프랑스 타이틀을 위하여 더니건을 출판하였다. 이 신판은 타이 봄바가 제작했으며, 다른 로드 투 파멸 타이틀에 사용된 시스템의 진화를 공유합니다. 스탈린그라드를 달리고 모스크바를 달립니다.

각각의 턴마다, 두 선수는 자신의 힘으로 사용할 위상 순서를 결정한다. 즉, 먼저 이동 단계를 선택한 다음 전투 단계를 선택할 수도 있고, 먼저 싸우고 나서 이동할 수도 있고, 두 가지 이동 단계를 선택할 수도 있고, 두 가지 이동 단계를 선택할 수도 있다.

(from the rulebook :)

This design is actually the third edition of the "Kursk" game originally published by old-SPI back in the early 1970s, which was later redesigned into a second edition, retitled as: Eric Goldberg's Kursk: History's Greatest Tank Battle, July 1943. The first edition of the game used the proto-system originally devised by James F. Dunnigan for the France 1940 title he published early on in S&T. This new edition is by Ty Bomba, and shares an evolution of the system used in our other Road to Ruin titles: Drive on Stalingrad, and Drive on Moscow.

For each of their player turns, both players determine the phase sequence their own forces will use. That is, they may choose to have their movement phase first, followed by their combat phase; or they may chose to fight first, then move; or they may choose to have two movement phases; or they may choose to have two combat ph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