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News.com에서 가져온 내용:

그 해는 유럽 전체의 불안과 격변의 시기인 1430년이다. 그들의 상업적 이익을 방어하고 그 지역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뭉친 부유한 루사티아 마을들의 모임인 6&NDASH 동맹이 설립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났다.

당신은 이 궁지에 몰린 땅에 세금 징수관의 역할로 보내졌습니다. 젊고 야심찬 귀족으로서, 당신은 지기스문트의 궁정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 두각을 나타내기를 희망합니다.

국왕을 위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동시에 영지들의 지지를 얻는 세금 징수관은 지기스문트 왕과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게임은 6년을 나타내는 6개의 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6개 도시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세금 징수관의 역할을 맡는다. 수집된 상품들은 왕실 상점이나 사유지 상점에 배치되어, 플레이어들에게 지기스문트 왕의 궁정에 대한 영향력을 부여한다. 영향력이 가장 큰 선수가 이깁니다.

확장 기준:

리그 오브 6: 로열 레티니

Taken from BoardgameNews.com:

The year is 1430, a time of unrest and upheaval in the whole of Europe. Nearly 10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ounding of the League of Six – a group of wealthy Lusatian towns that banded together to defend their commercial interests and preserve stability and order in the region.

You have been sent to this embattled land in the role of tax collector. As a young, ambitious aristocrat, you hope to stand out so that you will be given a position in the court of Sigismund.

The tax collector who brings in the most revenue for the king, while simultaneously gaining the support of the estates, has the best chance of finding himself by the side of King Sigismund.

The game consists of six turns representing six years.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 tax collector visiting one of the six cities. The goods collected are placed in the royal stores or estate stores, thus giving the players influence in the court of King Sigismund. The player who gains the most influence wins.

Expanded by:

League of Six: Loyal Re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