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 재격투 히스토리 제1권에서 비교적 작은 행동들을 다루면서 더 큰 전투들을 살펴본다. 문제의 전투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더 구체적으로는 제1차 실레시아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첫 번째 전투는 고전적인 전쟁 게임인 몰비츠다. 그랜트&르스쿠르의 첫 번째 몰비츠 워게임은 1968년에 어떻게 처음 싸웠는지를 설명하는 워게임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그 후 전투는 다시 열리며 상당히 다른 결과를 낳는다. 같은 전투의 한 부분만을 바라보는 몰비츠의 한 조각이 있다.

두 번째 전투인 초투시츠는 덜 알려져 있고 몰비츠 다음 해에 일어났다. 그 전투에는 특이한 반전이 포함되어 있지만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해 그것을 읽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전투는 다소 불명확한 사하이 전투이다. 이 전투는 꽤 많은 탐정 작업과 적지 않은 추측을 필요로 했다. 최종 결과는 가장 흥미로운 액션입니다.

전투 외에도 샤를&르스쿠에 대한 업데이트와 18대 중반의 전장 기동 및 전쟁 게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Having covered some relatively small actions in Volume 1 of Refighting History Volume 2 examines some larger battles. The battles in question come from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and more specifically the First Silesian War.

The first battle is something of a wargame classic - Mollwitz. The Grant’s first Mollwitz wargame is coved with an excerpt from The War Game describing how it was first fought back in 1968. The battle is then revisited and with quite different results. There is then “A slice of Mollwitz” looking at only one particular part of the same battle.

The second battle, Chotusitz, is rather less well known and took place the year after Mollwitz. The battle includes an unusual twist but you will have to read it to discover what it is.

The third battle is the rather obscure battle of Sahay. This battle required quite a lot of detective work and no small amount of conjecture. The end result is a most interesting action.

In addition to the battles there is an update on Charles’ wargame armies and a section on battlefield manoeuvre in the mid eighteenth and its implications for warg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