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랙스 포위전은 계속되고 있다.

10년 동안 계속된 전쟁에서 변절자들은 격렬하게 싸웠고, 데스 코프에 수백만명의 사상자를 입혔지만, 점차, 가차없이, 그들은 뒤로 밀려났다. 브락스 요새 주변은 올가미가 조여졌고 아포스테이트 카디날은 임페리움의 총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그의 소굴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종말이 다가왔고, 배신자들의 힘은 마침내 소진되었고, 곧 무너질 것 같았다. 그러나 증원군이 오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살육은 계속되어야 하고 잔인한 신들은 그들의 피를 마실 수 있다.

208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50가지 이상의 색상과 흑백 사진, 60가지 색상의 차량 프로필, 30가지 기술 도면, 그리고 Warhammer 40,000 우주에 새로운 깊이를 더하기 위한 조직도 및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리버 타이탄과 완전한 레니게이드 및 이단 '살육의 하인'을 포함한 크리그 공성 연대의 죽음의 군 목록에 추가되었다. 부록 섹션에는 게임에서 초강력 차량과 항공기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대형 브랙스 포위전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해머 40,000명의 열성팬들에게 이 책은 브랙스에서의 계속되는 캠페인에 대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The siege of Vraks continues

In ten years of constant war, the renegades have fought bitterly, inflicting millions of casualties on the Death Korps but gradually, remorselessly, they have been pushed back. The noose has tightened around the Fortress of Vraks and the Apostate-Cardinal is trapped in his lair, the sound of the Imperium's guns growing ever closer. And for a brief time it seemed that the end was in sight and that the renegades' strength was at last exhausted and soon they must break. But it was not so reinforcements were on their way. The slaughter must continue and cruel gods could drink their fill of blood.

This 208 page book is heavily illustrated with over 50 colour and black & white pictures, 60 full colour vehicle profiles, 30 technical drawings, plus organisation charts and scenarios to add new depth to the Warhammer 40,000 universe.

Also included are additions to the Death Korps of Krieg Siege regiments army list, including the mighty Reaver Titan and a complete Renegade and Heretic 'Servants of Slaughter' army list. The Appendices section contains all the rules you need to use super-heavy vehicles and aircraft in your games. Also included in this book is a large Siege of Vraks poster.

For Warhammer 40,000 enthusiasts this book provides an overview of the continuing campaign on Vr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