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발견된 이후로 마법은 왕국 전체에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파벌들은 그들의 땅의 요소들을 길들이고,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적을 정복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 왔다. 마침내 전쟁이 발발했을 때, 세계는 수십 년 동안 어둠에 잠겨 있었다. 평화는 지도자들이 마법 평의회의 설립에 동의하기 전까지는 달성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평의회의 구성원을 선출하기 위해, 각 파벌의 대표자를 그들의 챔피언으로 보내어 아레나라고 불리는 토너먼트에 출전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챔피언들이 마법의 힘을 총동원해 대격돌을 벌였다. 승자는 마법 위원회의 왕좌를 차지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성과에 비례하는 칭호를 받았다. 아레나는 전통이 되었고 매년 의회의 구성원들이 선출되는 방식으로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테일즈 오브 아레나는 3라운드 아레나 교전 게임이다. 3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에게 챔피언이 할당되고 아레나에 지도가 설정됩니다. 각 라운드는 플레이어들이 챔피언에게 장비를 제공하는 시장 국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챔피언&rsquo의 마법의 힘을 발동하여 경기장 단계에서 서로를 물리친다. 다행히 챔피언은 경기장에서 죽지 않는다. 배수(0HP)되면 순간적으로 제거되지만 출발 관문을 통해 다음 차례로 돌아옵니다. 이것은 챔피언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교환할 수 있는 장치인 소울풀에 의해 가능합니다. 소울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비워지면 라운드가 종료되고 각 플레이어에게 승리 포인트가 주어진다. 새로운 맵이 만들어지고 플레이어는 다음 시장 단계에서 챔피언을 더욱 무장시킬 수 있다. 3라운드 후,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하고, 그들의 챔피언이 마법 위원회의 왕좌를 차지합니다!

Ever since its discovery, magic has been a source of conflict accross the Realm. Over time, factions have used it to tame the elements of their land, repel invaders and conquer enemies. When war finally erupted, the world was plunged into darkness for decades. Peace seemed unattainable until leaders agreed on the foundation of the Magic Council, a committee in charge of legislating the use of magic across the Realm and prohibiting it during warfare.
To elect members of the Council, a representative of each faction was sent as their champion to compete in a tournament called Arena. In this tournament, champions used all their magic powers to battle each other in an epic clash. The winner claimed the throne of the Magic Council, while the others were assigned a title proportional to their performance. Arena became a tradition and remains to this day how members of the council are elected every year.

Tales of Arena is a 3-round arena skirmish game. It can be played by 3 to 4 players.
To start the game, each player is assigned a champion and a map is set in the arena. Each round starts with a market phase where players provide their champion with gear. Then, players unleash their champion’s magic powers to defeat each other during the arena phase. Fortunately, champions can not die in the arena. When they are drained (0HP), they are removed momentarily but come back their next turn by their starting gate. This is made possible by the soul pool, a device that can exchange souls to save champions. It has a finite number of souls though, so when it is emptied, the round ends and Victory Points are given to each player. A new map is then set, and players can further equip their champion during the following market phase. After three rounds,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wins the game, and as such their champion wins the throne of the Magic Cou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