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컴퍼니에서 처음 출판된 기본 게임 모델을 활용하여, 코끼리 GTSE는 기록 보관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며, 3개의 표준 6면 주사위만 있으면 된다.

게임은 카드 구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2~5개의 보병 대대 또는 기병 연대로 구성된 여단을 지휘하는 플레이어들이 무작위로 움직인다.

장군 한 명이 여단의 부대에게 차례대로 얼마나 많은 명령을 내릴 수 있는가는 그의 미리 결정된 장군직과 그의 수준에 맞는 명령 갑판에서 카드를 뽑는 것에 달려 있다.

각 차례에 따라 움직이기 전에 명령이 내려진 다음 각오에서 명령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격은 무기, 병력 종류, 리졸브 단위, 기지 수에 따라 계산된다. 베이스에서도 손해를 보고 있다.

통제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는 적의 사격 효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무작위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구별되고 분리된 멕시코 및 미군 이벤트 데크가 제공됩니다. 규칙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실제로 일어날 수 있거나 있었던 독특하고 역사적인 사건들은 플레이어가 전투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적과 접촉할 때 최선을 다해 반응하면서 혼합물의 일부가 되었다.

대초원 화재, 거짓 휴전, 놀라운 개인의 용기 등 모든 것이 멕시코에서의 전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플레이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GTSE는 또한 탄약, 체력 및 피로, 척후병, 초병, 야간 전투, 날씨 등의 선택적 규칙을 제공한다.

멕시코군은 전투 전 미사와 군악대, 야전병원, 병사들을 지원하는 솔다데라스의 지휘를 위한 미니어처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5/6mm, 10mm, 15mm, 25/28mm에서 40mm까지의 임의의 크기의 수치를 사용하여 동작이나 무기 범위 없이 동일한 1/” x.75” 및 2” x 1.5”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포병대는 최대 사격 각도를 나타내는 사전 측정된 삼각 템플릿(규칙과 함께 제공됨)에 장착되어 있어 실전 측정이 필요하지 않다.

—출판사의 설명

Utilizing the basic game model first published in John Company, Gone To See The Elephant GTSTE requires absolutely no written record keeping, and as few as three standard six-sided dice.

Play is card driven, with random order of movement with players commanding Brigades composed of from two to five infantry battalions or cavalry regiments, possibly with an artillery battery.

How many Orders a General can issue in a turn to the units in a Brigade depends on his pre-determined Generalship, and the draw of a card from the Orders Deck for his level.

Orders are placed before movement each turn, then units check their Resolve to see how well those orders are obeyed--or possibly not at all!

Fire is calculated by weapon, troop types, unit Resolve, and number of Bases. Losses are taken in Bases as well.

Uncontrolled and unexpected Events can result from the effects of enemy fire, but also randomly. A distinct and separate Mexican and US Army Event Deck is provided. Unique and historical occurrences impossible to write rules for, but which could or did happen in fact, are now part of the mix as players seek to create a battle plan then react as best they can when it actually makes contact with the enemy.

Prairie fires, false truce, amazing individual acts of courage, etc, all could influence battle in Mexico, and can for the players, too.

GTSTE also provides optional Rules, including Ammunition, Stamina and Fatigue, Skirmishers, Sappers, Night Fighting, and Weather, among others.

Special Resolve advantages are available to the Mexican force which can field in miniature figures for the conduct of pre-battle Mass, a military band, field hospital, and Soldaderas supporting the soldiers.

Introducing an innovative ground scale system for basing, the game may be played with ANY size figures, from 5/6mm,10mm, 15mm, 25/28mm to 40mm, using the same 1” x .75” and 2” x 1.5” square bases without effecting movement or weapons ranges. Artillery is mounted on pre-measured triangular templates (provided with the rules) indicating maximum firing angles eliminating the need for measuring in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