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선수가 심판을 맡으면 두 명의 선수가 7장의 액션 카드를 가지고 41장의 표적 카드 중 하나(예: 여성용 꽃인 우체부의 글자)와 일치하는 카드를 고른다. 먼저 목표 카드를 가져와서 틀리면 목표 카드를 몰수합니다.
가장 많은 표적카드를 받으면 승리하지만, 소화기를 사람에게 사용하는 등 멍청이 게임을 하면 불이 난 집에서 소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자동으로 패배한다.
심판은 목표 카드를 처리하고 판정을 내린 다음 승자와 경기를 하는 식입니다. 독일어와 영어로 된 규칙. 라인하르트 스타우프가 현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게임이죠

이전에 "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습니다.다른 사진들로 쇼크&인용했지만 사람들은 "테러리스트&인용", "기관총"과 유사한 카드놀이에 문제를 겪었다.

With the 3rd player acting as referee, 2 players have 7 action cards and compete to select the correct one which matches one of 41 target cards, e.g. the letter on the postman, the flower for the lady. First to get it right takes the target card, get it wrong and you forfeit the target card.
You win if you get the most target cards, but automatically lose if you play a dumb match, e.g. use the fire extinguisher on a person, fail to use the fire truck on the burning house.
The ref deals the target cards and adjudicates, then plays the winner and so on. Rules in German and English. A good enough speed game, the sort of thing Reinhard Staupe could modernize nicely.

Published earlier under the name "Shock" with different pictures, but people had issues with playing "terrorist", "machine gun" and similar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