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hed는 두 명의 경쟁하는 플레이어가 그들의 홉이나 커피콩 농장에 물을 대는 코스터 기반의 보드 게임이다. 8각형의 코스터 조각들은 카드 매설 기계 장치를 통해 상대편들에 의해 재구성되어 수원에서 각각의 끝 코스터에 이르는 수로 가장자리의 파란색 선을 만든다. 트릭 테이킹 카드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보드 상태에 큰 변화를 설정할 수 있는 액션 카드에 의해 강화되며 이벤트 카드의 존재는 랜덤성의 작은 요소를 도입한다. 어떤 방법이든 목표는 간단합니다: 일련의 관개 수로를 통해 농장을 수원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렵겠어?

코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보드게임은 무엇인가요?
Parched는 게임 및 코스터 세트로서의 이중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놀이는 커피 테이블이나 바의 꼭대기에 살 수 있는 나무 진열장에 보관되어 있어서 밀봉된 나무 게임 타일이 항상 음료를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속임수가 아니라, 기능성은 게임 그 자체 뒤에 있는 이야기의 논리적인 부분이에요.

더 스토리
레스코는 커피와 맥주를 양조한 풍부한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그러나 최근 강우량이 감소하고 물이 급성장하는 케일과 아보카도 산업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점점 더 건조한 경관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바싹 말랐고 그들의 농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콩과 홉. 제한된 물이 어디로 향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문제가 있다. 코피 킹스와 베스트 버즈 홉은 그들 자신이 문제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음료수 그릇과 컵받침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여 서로 겹치는 특성에 대한 관개 수로의 방향을 협의했다.

—디자이너의 설명

Parched is a coaster-based board game in which two competing players race to irrigate their hop or coffee bean farm. The octagonal, coaster pieces are reorganized by opponents through a card laying mechanic to create a blue line of waterway edges from the water source to their respective end coaster. Trick-taking card play is augmented by action cards allowing players set up large changes in the board state, and the presence of event cards introduces a small element of randomness. Whatever the methods, the goal is simple: connect your farm to the water source through a series of irrigation channels. How hard can it be?

What is a coaster-based board game?
Parched has dual functionality as a game and set of coasters. The game is housed in a wooden display case that is intended to live out on a coffee table or bar top, so that sealed, wooden game tiles are always within reach to hold a drink. This novel idea isn't a gimmick, though, the functionality is a logical offshoot of the story behind the game itself.

The Story
Reseco is a country with a rich history of brewing coffee and beer; however, recent drops in rainfall and redirection of water to a burgeoning kale and avocado industry are causing ripples across an increasingly arid landscape. The people are parched and so are their crops: beans and hops. Determining where the limited water gets directed is problematic, to say the least. Koffee Kings and Best Buds Hops find themselves at the center of the problem. They have come together to solve the issue using what they have on hand, drinking vessels and coasters, to negotiate the direction of irrigation channels on their overlapping properti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